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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9 10:0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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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 = TV조선영상 바로보기

/사진 = TV조선
TV CHOSUN '내 딸 하자'가 내 딸들의 다채로운 매력 넘치는 '진격의 효도쇼'로 안방극장에 원기회복용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 CHOSUN '내 딸 하자'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8.6%,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팔색조 매력은 물론, 감성을 자극한 내 딸들의 특급 효도쇼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무엇보다 '찾아가는 효도쇼'에서 홍지윤과 김의영, 황우림은 트롯 어버이를 만나기 전, 드넓은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각종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은퇴 후 색소폰 연주 봉사를 하고 다녔지만 코로나로 인해 봉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를 위한 딸의 사연을 받아든 내 딸 트리오는 대학생 음악 봉사 동아리 단원으로 위장해 색소폰 학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고 노래를 불러도 트롯 어버이가 연주에 심취해 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당황케 했던 터. 하지만 이내 곧 홍지윤-김의영-황우림은 트롯 어버이의 색소폰 연주에 맞춰 '시계바늘'을 열창하며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무대를 만들었다.

두 번째 '찾아가는 효도쇼'에서는 양지은과 김다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위한 사위의 사연에 뽕짝꿍 양지은과 김다현이 트롯 어버이의 '리마인드 웨딩' 현장으로 향했던 것. 김다현은 무전기를 이용해 사진작가에게 지령을 보내면 대신 전달해 주는 '아바타 효도'를 진행했고, 양지은은 웨딩촬영보조와 드레스 헬퍼로 변신했다. 정체를 숨긴 채 웨딩 촬영을 돕던 양지은과 김다현은 박윤경의 '1,2,3,4' 노래가 흘러나오자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깜짝 등장, 서프라이즈 효도쇼에 대성공했다. 이후 진심 가득한 토크가 이어졌고 양지은과 김다현은 장윤정의 '좋은 당신'을 열창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상으로 만나는 첫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내 딸 하자' 최초 삼원 생중계 효도쇼로 풍성함을 더했다. 독일에 거주 중인 며느리가 속리산에 살고 있는 시부모님을 위해 신청한 사연으로, 한창 토크가 진행되던 중 스튜디오-독일-속리산이 삼원 생중계로 깜짝 연결했고 양지은이 구수한 목소리로 채희의 '꽃피는 인생'을, 김의영-은가은이 서지오의 '여기서'를 열창, 스튜디오는 물론 신청자와 시부모님까지 모두를 흥으로 돋웠다. 무대가 모두 끝난 후 시부모님은 독일에 있는 며느리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고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곧이어 두 번째 '언택트 효도쇼'가 시작됐다.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밤낮없이 일을 하는 시아버님을 위한 며느리의 신청 사연에 내 딸들은 "(트롯 어버이가) 잠은 언제 주무시는 거지?"라며 의아함을 금치 못했다. 이어 홍지윤은 '일편단심'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후 일은 좀 줄이시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며 응원이 담뿍 담긴 진심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내 딸 집중 탐구'에서는 호텔살이를 끝내고 경기도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양지은의 집들이 현장이 최초로 공개됐다. 고향 제주도에 있는 동문시장을 찾아 신선한 재료들을 구입한 후 집으로 돌아온 양지은은 요리 실력을 뽐내며 집들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집들이에 온 김다현과 윤태화, 마리아는 '장금이' 양지은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해물탕,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를 한입 먹자마자 감탄을 터트렸다. 이때 마리아가 집에 가져가면 안 되냐고 물었던 것이 문제로 출제됐고 홍지윤이 전복 껍데기라고 정답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막간을 이용해 진행된 효도 상품을 건 노래 대결 '첫사랑 가요제'는 김다현의 '청포도 사랑' 무대에 이어 김태연-윤태화의 '누구 없소', 은가은-강혜연-황우림의 '철없던 사랑', 홍지윤의 '봉선화 연정', 양지은의 '봄날은 간다'까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설렘 가득 무대들이 펼쳐졌다. 박빙의 노래 대결 결과 김태연-윤태화 팀이 우승을 차지, 모두가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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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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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처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처

당구 랭킹 세계 2위 선수 피아비가 '국제부부'에 출연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에서는 국제 아내로 캄보디아 출신 피아비가 등장했다.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처
/사진=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방송 캡처

피아비는 당구 랭킹 세계 2위 선수였다. 피아비는 언제부터 당구를 배웠냐는 질문에 "한국에 와서 당구를 배웠다. 남편을 따라 당구장에 다녔는데 남편이 3만 원짜리 큐대를 사줬고 이후에 대회에서 2위를 했다"고 말했다.

남편의 반응을 묻자 피아비는 "남편이 '당신은 당구만 연습해라. 살림은 내가 하니까'라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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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에릭 라멜라(왼쪽)와 서지 오리에. /AFPBBNews=뉴스1
에릭 라멜라(왼쪽)와 서지 오리에. /AFPBBNews=뉴스1
영국 언론이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7명을 꼽았다. 영입 자금 확보를 위한 사실상 '살생부'다.

풋볼런던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일주일 내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임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7명의 이적을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가 첫 손에 꼽은 건 측면 수비수인 서지 오리에(29)였다. 풋볼런던은 "시즌 마지막 3경기에 결장했고, 계약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조세 무리뉴(58) 감독 시절엔 나아지긴 했지만 트레이드마크인 큰 실수가 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리 윙크스(25)도 이적 대상으로 꼽혔다. 풋볼런던은 "만약 델레 알리가 팀에 잔류한다면 윙크스가 팀을 떠날 수 있다"며 "토트넘도 윙크스를 통해 상당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올리버 스킵(21·노리치 시티 임대)이 복귀하는 만큼 재정적으로 안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릭 라멜라(29)도 방출 대상에 포함됐다. 풋볼런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과 무리뉴 감독 모두 그의 팬이었지만 고질적인 부상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며 "계약이 1년만 남은 데다 높은 급여를 받고 있는데도 팀 내 주전이 아닌 만큼 올여름 8년의 토트넘 생활을 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비야레알로 임대된 수비수 후안 포이스(23)는 1300만 파운드(약 207억원)의 완전 이적 조항을 통해 팀을 떠나고, 수비수 1~2명의 영입을 위해 에릭 다이어(27)나 다빈손 산체스(25),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2)중 적어도 한 명은 팀을 떠날 것이라고 풋볼런던은 내다봤다.

이밖에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린 무사 시소코(32)와 카메론 카터-빅커스(24·본머스 임대)도 매체가 꼽은 방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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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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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왼쪽), 쟁반짜장(오른쪽)/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짜장면(왼쪽), 쟁반짜장(오른쪽)/사진=게티이미지뱅크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중국집에 전화해 짜장면을 주문했으나 실제로는 쟁반짜장면이 배달돼 음식을 모두 남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중국집 측이 일부러 아이에게 가격이 비싼 쟁반짜장을 시키도록 유도한 것 아니냐며 비판하고 있다.

9살 아이를 둔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가 중국집에 전화해 나눈 주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9살 아이는 중국집에 전화해 "짜장면 3개 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중국집 사장은 "짜장? 무슨 짜장? 쟁반짜장?"이라며 쟁반짜장을 언급한다.

아이는 "어…네 그냥 짜장 3개 주세요"라고 말했으나 사장은 "네 쟁반짜장 3개요"라고 답한다. 이후 아이는 배달 받을 집 주소를 이야기했고, 사장은 "40분 정도 걸려 기다려"라며 주문을 마쳤다.

대화 내용을 공개한 작성자는 "자동 녹음이라 통화 녹음돼 있는 상태"라며 "집에 갔더니 음식물 통에 짜장면이 한가득이고 아이들은 짜장면 남겨서 할머니한테 혼나서 뾰루퉁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녹음 들어보고 너무 열받아서 전화해서 따지려고 하는데 따져도 정당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딱 들어도 아이 목소리에 반말하는 거 보면 어린 거 알고 있었을텐데 따로 주문한 것도 아니고 쟁반짜장은 무슨 쟁반짜장"이라며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어린 아이라고 저렇게 한 거 같아서 화가 나서 따지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가 주문한 중국집의 짜장면 가격은 5000원, 쟁반짜장 가격은 12000원으로 2배가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쟁반짜장은 해물, 고기, 채소 등을 짜장면과 볶아 쟁반에 담아 제공하는 음식으로 기존 짜장면에 가격이 비싸고 양도 많다. 이 때문에 쟁반짜장 1개를 2인분으로 표기해두는 식당들도 많다.

이에 중국집 측이 주문자가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 고의로 쟁반짜장을 주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손님이 쟁반짜장을 주문한 게 아닌 이상 짜장면을 달라는 요구에 굳이 쟁반짜장을 언급할 이유가 없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누리꾼들은 "손님이 쟁반이라는 말을 언급도 안하는데 웬 쟁반짜장이냐", "딱 봐도 애라고 돈 더 받으려고 저런 것 같네", "애가 쟁반짜장을 3개나 시키겠나", "아이한텐 첫 주문일지도 모르는데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녹취본을 들어봐야 정확한 상황 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중국집을 향한 비난이 섣부르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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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엔트리의 성공신화가 펼쳐졌다.

송교창은 올 시즌 별 중의 별이었다. 전주 KCC의 핵심으로 활약한 그는 꾸준히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52경기에 출전한 송교창은 15.1점 6.1리바운드 2.2어시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는 국내 선수 2위.

팀에 우승에 큰 기여를 한 송교창은 이러한 공을 인정 받아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송교창의 활약이 더욱 놀라운 점은 시즌 내내 자신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뛰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송교창의 포지션은 3번, 스몰 포워드라고 알려졌다. 포지션 경계가 무너진 현대 농구라고 해도 송교창은 4번 포지션과 거리가 있다.

그러나 송교창은 지난 시즌부터 4번으로 경기에 나섰다. 물론, 이때만 해도 빅맨이 없는 KCC의 고육지책 정도로만 느껴졌다. 공격에서는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수비에서의 단점이 명확했다.

여러 걱정에도 불구, 송교창은 올 시즌 내내 4번으로 뛰며 단점보다는 장점을 극대화시켰다. 우선 4번으로 뛰면서 공격적인 역할은 그대로 가져갔다. 과감한 돌파와 상대 빅맨에게 수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외곽슛 등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수비에서는 별다른 약점을 노출하지 않았다. 높은 신장을 앞세워 상대 빅맨을 잘 틀어막았다. 또한, 리바운드 능력도 출중했다. KCC는 송교창의 이러한 헌신 덕분에 팀 리바운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시즌 후 전창진 감독은 “1위 팀을 끌고가는 선수다. 당연히 MVP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팀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 미안한 마음이다. (송)교창이가 쉬지를 못했다. 휴식도 없는 가운데 힘들게 4번 수비를 해야 했다. 공격도 했으며, 속공에도 가담했다. 이런 전체적인 것을 봤을 때, 송교창이 MVP라고 생각한다”며 송교창의 공을 인정하며 MVP를 적극 지지하기도 했다.

결국 송교창은 당연하게도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은 아니지만, 송교창의 MVP는 이전의 사례들보다 특별했다. 고졸 최초의 MVP 수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이지 않은 길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는 송교창이 유일하다.

송교창은 시즌을 마친 후 KCC와 5년의 계약을 연장했다. 자신을 키워준 팀과 미래를 약속한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놓치며 아쉬움을 삼킨 송교창. 절치부심한 그가 다음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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