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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2 15:4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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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스널이 골문 보강을 나선다. 과거 아약스의 돌풍을 이끌었지만 현재 출전 금지 징계에 빠져 있는 안드레 오나나(24)를 노리고 있다.

영국 '90min'은 1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12개월 동안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오나나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네덜란드 공영방송 'NOS'에 따르면 이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더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오나나는 2016-17시즌 아약스에서 프로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아약스의 넘버원으로 거듭해 맹활약을 펼쳤다. 아약스 통산 204경기에 출전해 180실점을 기록 중이며 클린시트 또한 83회에 달한다.

오나나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당시 아약스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8강에서 유벤투스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수호신의 활약이 대단했다. 오나나는 UCL 조별리그부터 4강 2차전까지 12경기 중 13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과시했다. 무실점 경기 또한 4차례 이끌며 아약스 돌풍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던 중 오나나에게 뜻밖의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 UCL 경기 이후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오나아에게 금지 약물 '푸로세미드'가 검출됐다. 흔히 고혈압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이 약은 직접적인 도핑 효능은 없으나 다른 금지 약물의 검출을 막는 효과가 있어 금지 약물로 등록되어 있다.

결국 UEFA는 지난 2월 오나나에게 12개월 선수 정지 처분을 내렸다. 첼시, 도르트문트 등과 연결됐던 오나나는 그 후 4개월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한때 4,500만 유로(약 610억 원)에 달했던 그의 몸값도 3,000만 유로(약 407억 원)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파워볼실시간

이러한 가운데 아스널이 오나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90min'은 "아스널이 베르트 레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올여름 그를 대신해 오나나를 영입하고자 한다. 오나나는 오는 수요일 항소심 판결에 따라 출전 금지 징계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경우에 따라 그의 몸값이 달라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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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신곡 'Butter'(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Hot 100) 1위를 달성했다.

빌보드 측은 6월 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영어곡 'Butter'가 '핫 100' 최신 차트(6월 5일 자)에 1위로 진입했다고 알렸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아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아미!"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 역시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 'Butter'가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습니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시는 아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말하는 대로 이뤄내는 방탄소년단' 면모를 재차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21일 'Bu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며 "'핫 100' 1위 할 것 같다. 해야 될 것 같다. 1위 하겠다. 1위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1위로 방탄소년단은 4번째 1위 곡 추가, 통산 6번째 정상 등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첫 번째 영어곡인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에 1위로 진입, 2주 연속 1위 포함 통산 세 차례 해당 차트 고지를 점령했다. 'Dynamite'는 해당 차트에 32주간 머무르며 한국 가수 최장 차트인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미국 가수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와 협업해 완성한 'Savage Love'(세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으로 두 번째 1위(통산 4번째 1위) 곡을,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BE'(비)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3번째 1위(통산 5번째 1위) 곡을 남겼다. 'Life Goes On'은 한국어 가사로 이뤄진 노래임에도 미국 유력 차트 정상에 올라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곡 'Butter'로 빌보드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 차트를 접수했다. 'Butter'는 멜론 24Hits(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을 반영해 생성된 차트) 포함 국내 8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국내를 넘어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10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도 점령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1일 자)에서는 발매 첫날 총 2,09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로 스포티파이 사상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미국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최신 차트(5월 29일 자) 26위 진입, 일본 오리콘 최신 차트(5월 31일 자/집계기간 5월 17~23일)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과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 등 기록을 세웠다.

뮤직비디오 세계 신기록도 추가했다. 'Butter' 뮤직비디오로 24시간 만에 1억 82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1시간여 만에 2억 뷰를 돌파한 것.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Dynamite'로 경신한 세계 신기록을 스스로 깨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 보이밴드 위상을 재입증했다.파워볼실시간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빌보드 차트 공식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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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잠실=한동훈 기자]
LG 차우찬.
LG 차우찬.
"오늘 미팅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부분이 차우찬이다."

LG 트윈스 베테랑 좌완투수 차우찬(34)이 곧 복귀한다. 하지만 LG는 매우 조심스럽다. 섣불리 올렸다가 부상이 재발하면 낭패다.

류지현 LG 감독은 지난 1일 잠실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하루 이틀 더 보고 회의를 통해 (차우찬 콜업 시점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사실 겉으로 드러난 상황만 보면 준비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차우찬은 작년 7월 어깨 부상을 당했다.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재활에 성공한 차우찬은 지난 5월 18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KIA전 2이닝에 이어 23일 한화전 2이닝을 투구했다. 30일 두산전에는 5⅔이닝 72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3경기 9⅔이닝 무실점이다.

투구수도 충분하다. 평균자책점이 0.00일 정도로 결과도 좋다. 다만 류지현 감독은 서두를 생각이 없다.

류 감독은 "지난해부터 재활 과정을 지켜봤다. 불펜 투구 전까지는 굉장히 더뎠다. 그런데 불펜부터 라이브피칭과 실전 등판까지는 정상적인 페이스다"라 설명했다.

재활 단계는 보통 기본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보강 운동으로 시작한다. 통증이 잦아들면 캐치볼로 넘어간다. 거리를 점차 늘이며 롱토스까지 진행한다. 이후 불펜 투구, 라이브 피칭을 거쳐 경기를 소화한다. 선발투수의 경우 100구를 던질 컨디션이 되면 졸업이다.

차우찬은 기초 운동부터 롱토스까지 예상보다 오랜 기간이 걸렸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는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최대한 신중하고 완벽하게 준비를 했거나 신체 회복력이 예전보다는 떨어졌을 수 있다. 특히 어깨는 투수 생명과 직결되는 부위다.

류지현 감독은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차우찬에 대해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지금은 굉장히 좋은 상태다. 내용도 좋고 본인 느낌도 좋았다고 보고를 받았다. 통증도 없고 던질 때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도 넘어선 단계"라 전했다.

그러면서도 류 감독은 "다만 ITP(단계적 투구 프로그램)에 엄청 많은 시간을 들였다. 준비 기간이 길었다"며 신중한 모습을 유지했다. 류 감독은 "2군 생활이 더 길어지면 지칠 수도 있다. 잘 판단하겠다. 변화구 제구나 본인이 커맨드에 만족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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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충분히 검토해볼 수는 있다..지구계획 변경은 통상적"
연합뉴스

연합뉴스
1만 7천 가구 공급이 예정된 3기신도시 인천계양(3.3㎢)의 지구계획이 확정됐다.
올해 하반기 인천계양 1100호를 비롯해, 수도권에서는 3만 200호의 공공분양주택이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1일 정치권에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3기신도시 용적률 상향 등이 거론되는 데 대해 "3일 지구계획이 승인 고시될 인천계양을 비롯해 당장 용적률을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여당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 지구계획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지구계획 변경은 공공주택지구 조성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인천계양의 택지 보상률은 60%에 달하고, 하남교산의 경우 84%까지 올라온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김 단장과의 일문일답.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 연합뉴스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 연합뉴스
- 여당에서 3기신도시 관련해서 용적률을 높이는 등의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금 지구계획이 확정됐는데, 이곳을 포함해서 다른 곳에서도 계획 변경이 가능한 건지 궁금하다.
=여당 부동산 특위에서 3기신도시 용적률 부분에 대한 논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도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계양신도시부터 시작해 지구계획 승인이 시작되는 단계다. 지금 당장 용적률 변경은 좀 어려울 것 같다. 다만 여당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충분히 감안해 향후 검토와 협의를 거쳐 필요시 지구계획 변경을 검토할 수 있다.

- 여당에서 나온 용적률 조정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고 말씀하셨는데, 당장 용적률을 변경하기 어렵다는 말씀도 주셨다. 당에도 말씀하셨을 텐데, 그렇게 설명했던 이유는 뭔가. 그럼에도 당에서 발표를 따로 해 버린 데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

= 특위 차원에서 기분적으로 정부와 검토 가능한 공급대책으로 협의를 하고 발표한 내용이다. 정부 내부적으로도 공급 T/F가 구성되면 당에서 발표한 공급대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 검토해나갈 것이다. 이미 계양신도시도 지구계획 승인이 난 상태고 용적률을 바꾸려면 다시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당장 반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다만, 향후에 공급 필요성과 여러 가지 지구별 상황을 감안해 T/F 논의 과정에서 협의를 해야 할 것 같다.

- 만약 용적률이 바뀌면 본청약에서 민간이든 공공이든 청약 물량이 바뀔 수 있는지.

= 지구계획 변경은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상황 변화에 따라서 통상적으로 있는 사안이다. 다만, 용적률을 대규모로 상향하는 정도로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내용은 아니다. 일부 변경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다.

- 다음 달 사전청약이 진행되는데, 변동 가능성이 있는 계획안을 보고 사전청약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건 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 일부 용적률이나 지구계획 변경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전청약은 진행이 빠르고 지연 요소가 가장 적은 지역을 선정해서 우선 추진하는 곳이다.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정치권에선 서울공항 부지도 활용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국토부도 이에 대해 연락을 받거나 논의하거나 앞서 검토한 부지 중 하나로 포함되거나 한 게 있나. 김포공항 부지를 개발하잔 얘기는 어떻게 검토돼가나.

= 지금 공항 관련 신규택지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는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내용은 없다. 언론을 통해 그 내용을 보고는 있다. 다만, 서울공항이나 김포공항 등을 신규택지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사전적으로 풀 부분들이 굉장히 많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심도 있게 검토돼야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다. 현재로서는 당장 그에 대해 저희가 직접 검토하는 내용은 없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토지보상 진행률은 지구별로 어떻게 되나. 최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5·6 대책이나 8·4 대책을 통해 발표했던 도심 내 신규 택지 관련해서 올해 하반기부터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지에서 가능한지.
= 보상은 3기신도시 6곳 중 인천계양과 하남교산, 2곳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천계양은 보상률이 60%고, 하남교산은 84%까지 올라온 상태다. 창릉이나 대장, 왕숙도 3분기 중 보상에 착수한다. 8·4대책과 관련해 전반적으론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선 아시다시피 지역의 요구사항도 있고 해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빨리 진행되는 부분은, 가령 LH 여의도 부지 등은 하반기부터는 구체적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양정화작업이 필요한 캠프킴같이 기본적으로 일정이 필요한 지역도 있고, 조달청 부지처럼 조달청이 따로 입주할 공간이 필요한 곳도 있다. 이에 대한 사전협의라든가 계획이 확정돼야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사업절차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건 아니다. 원래 계획했던 일정에서도 이를 감안해 계획을 잡고 추진하고 있다.

- 3기신도시나 택지 공급에서 LH의 역할이 굉장히 큰데, 조만간 확정된 LH 구조조정안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3기신도시의 관련 정책이나 실무진의 역할 같은 것들이 어떻게 조정이 되는 건지.

= 공급대책과 관련해 LH 역할이 굉장히 크다는 점은 다 같이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요. 혁신 방안이 언제 발표될지는 저희가 구체적으로 알진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저희가 전체 물량으로 잡고 있는 공급대책엔 큰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논의가 많이 됐다고 생각한다. LH가 발표된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저희가 계속 협조하면서 끌어가야 할 것이다.

- 공공임대주택이 35%, 공공분양주택이 16%, 그래서 51% 정도가 공공주택이인데, 나머지는 어떻게 공급되나. 원래 공공주택특별법에 공공분양은 25% 이하로 알고 있는데 16% 정도로 잡은 이유가 있나.

= 비율은 지구별 특성, 공급 효과, 수요 측면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정한다. 대규모 신도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공공주택 비율이 법상 기준인 50%를 넘어서 60%까지 확대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중소 규모의 경우 55~60%까지도 하는 경우가 있다. 인천계양지구는 공공주택을 전체적으로 51.4%까지 하고, 나머지는 일단 민간주택으로 47% 가까이 잡고는 있지만, 아시다시피 지금 공공자가주택이나 새로운 유형의 주택 유형들이 지금 논의되고 제도화하는 단계다. 그런 부분까지 반영해서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

- 오늘 LH 투기 논란과 관련한 수사 발표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흔들림 없이 3기신도시가 진행된다는 정책적인 의미 외에 오늘 브리핑의 다른 의미가 있나.

= 3기신도시가 2018년도에 발표된 이후 추진 과정별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잘 진행돼 왔다. 이번에 첫 번째로 지구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봤을 때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divine@cbs.co.kr
▲ '퀴즈몬!' 이윤아 아나운서, 하하, 채연(왼쪽부터). 제공ㅣSBS
▲ '퀴즈몬!' 이윤아 아나운서, 하하, 채연(왼쪽부터). 제공ㅣSB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퀴즈몬!'이 가족의 화합을 이끌 전망이다.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은 2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송인 하하, 이윤아 아나운서, 버스터즈 출신 채연이 참석했다.

아이들의 잠재된 재능을 깨우며 가족과 함께 퀴즈를 푸는 SBS '서바이벌 가족 퀴즈쇼 퀴즈몬!'은 매회 6명의 아이와 엄마, 아빠, 조부모, 친척 등 가족이 함께 출연해 한팀으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초등중심 부모동반 퀴즈쇼다. 하하, 이윤아, 채연이 MC를 맡았다.

'퀴즈몬'이라는 타이틀은 퀴즈 몬스터의 줄인 말로, 괴물같이 어마 무시하게 대단한 아이들이 문제를 물리치며 최강 몬스터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총 5라운드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라운드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특별히 초대된 유명 게스트들이 쌤몬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매회 우승자는 최종 왕중왕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고 100만 원의 장학금과 퀴즈몬의 이름으로 학교 도서관에 도서 200권을 기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회 우승자는 다음 회 우승자와 마지막 라운드를 겨뤄 최대 3연승까지 이어나갈 수 있다.

퀴즈쇼 MC에 처음 도전하는 하하는 불꽃 열정 장착하고 퀴즈몬을 이끄는 '마스터몬'으로 출연한다. 3남매 베테랑 아빠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며 어린 출연자들을 편안하게 이끌어줄 것이다.

하하는 프로그램 관전 포인트로 "출연자들의 팀워크, 살짝 어긋났을 때 재미 포인트, 아이들의 의외성 등이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이 다 순수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서 지루하지 않는다. 타깃층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의 쇼로 봐도 충분한 퀄리티다. 남녀노소 좋아할 것 같다"고 자부했다.

하하는 3남매 아빠인 만큼, MC가 아닌 출연자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하하는 "저 혼자 결정하는 문제가 아닌데, 아이들이 원한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아이들의 의사를 가장 우선으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보니하니' 하니 채연이 마스터몬과 함께 위기에 빠진 아이들을 구해줄 힌트몬으로 함께한다. 채연은 EBS '보니하니'와 다른 점을 짚기도 했다. 채연은 "'보니하니'는 퀴즈 중점이 아니다. 상황극도 하고 그랬는데, '퀴즈몬!'은 부모님과 친구들이 직접 출연해 퀴즈하는 것이 달랐다. '보니하니'는 생방송이지만, '퀴즈몬!'은 녹화로 진행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전을 하고 있다.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성과 미모 그리고 모성애를 겸비한 SBS 이윤아 아나운서가 어려운 퀴즈도 쉽게 설명해주는 풀이몬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윤아 아나운서는 "18개월 아이 엄마인데,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서 좋다. 저희 아이가 이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장수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또 "정답이 없는 퀴즈쇼라는 것이 너무 기발하다"라며 "우리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채연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데 '퀴즈몬!'을 보면서 다 다른 답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답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하하는 "녹화를 지금 2회차했는데 높은 시청률, 많은 PPL이 기대된다. 좋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돼서 가족간 사랑이 싹 틜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끔 저도 사고치지 않고 가정에서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SBS 서바이벌 가족퀴즈쇼 '퀴즈몬!'은 6월 3일 오후 5시 50분 첫 방송된다.

▲ '퀴즈몬!' 이윤아 아나운서, 하하, 채연(왼쪽부터). 제공ㅣ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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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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