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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4 10: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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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

두산 박건우(왼쪽)와 NC 박민우.
대표팀 핵심 자원들이 2군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 전력 구성에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단 2루수 포지션에 이름을 올린 대표팀 선수는 박민우(NC)와 최주환(SSG)이다. 박민우는 수비력에서, 최주환은 공격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비가 중요한 단기전임을 감안할 때 일단 박민우가 김경문 대표팀 감독의 중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박민우는 올 시즌 46경기에 출전, 타율 0.257(167타수 43안타) 17타점 26득점 1홈런 장타율 0.329 출루율 0.35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126경기서 타율 0.345 6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던 것과 비교하면 올 시즌 성적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박민우는 2015시즌부터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결국 좀처럼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박민우는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박민우는 롯데를 상대로 퓨처스리그에 출전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22일에는 5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23일에는 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각각 마크했다.

박민우에 이어 박건우(두산)도 지난 21일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박건우의 말소를 두고 김태형 두산 감독은 22일 작심발언을 했다. 김 감독은 "컨디션 난조라기보다 본인이 피곤해 쉬고 싶다고 하길래 푹 쉬라고 했다"면서 "여기는 팀이다. 특정 선수로 인해 팀 분위기가 잘못되면 감독은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그 결단이 필요했다고 생각하기에 제외했다"고 강조했다. 두산 구단과 관계자 역시 박건우의 구체적인 말소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박건우는 올 시즌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195타수 65안타) 2홈런 32타점 33득점 장타율 0.431 출루율 0.404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징계성 2군행 통보를 받으며 1군에서 사라진 상황. 박건우도 박민우와 마찬가지로 2군 경기에 출전했다. LG를 상대로 22일에는 2타수 1안타 1볼넷, 23일에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각각 올렸다. 김 감독은 박건우의 복귀 시점에 대해 "정해진 건 없다"면서 장기화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2군으로 간 건 아니지만 김현수(LG)의 부상 회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도쿄 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외야수는 모두 4명. 김현수와 박건우를 비롯해 이정후(키움)와 박해민(삼성)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박건우가 2군으로 향한 가운데, 김현수는 아직 햄스트링 통증으로 정상적인 외야 수비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일 KIA전에서 좌익수로 출전한 뒤 이후에는 계속 지명타자로 나서고 있다. 류지현 LG 감독은 "아직 깔끔하게 뛸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 보고 있다. 자칫 순간적으로 움직였을 때 큰 부상이 올 수 있다는 것도 염려하고 있다. 향후 경기를 통해 수비 투입 시기를 봐야할 것 같다. 일단 컨디션을 조절하는 게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김현수의 수비가 어려울 경우에는 박건우와 이정후, 박해민이 외야 수비를 보는 가운데, 경우에 따라 김혜성(키움)이 외야수를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명단 발표 후 "강백호(KT)가 지명타자로 시작할 것이며, 상황에 따라 외야수로 나설 수도 있다. 김혜성도 (외야를) 준비시킬 것"이라 말했다. 물론 최상의 시나리오는 김현수와 박건우 모두 하루 빨리 컨디션과 정신 상태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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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직 후 지지율 낙폭 가장 커…X파일·국힘 입당 혼선 영향
가상 양자 대결서 尹 47.7% vs 李 33.7%…양자간 격차 12.6%p
최재형, 6월 2주차 조사 대비 2.1% 상승…6단계 오른 6위 차지

[서울=뉴시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시행한 차기 대선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47.7%, 이재명 경기지사 35.1%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승부를 벌이는 경우에도 윤 전 총장이 50.1%로 이 전 대표(29.2%)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지율 소폭 하락에도 불구,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유지했다.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5인을 대상으로 한 6월 4주차 차기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은 지난 조사(6월 2주차) 대비 2.8% 포인트 하락한 32.3%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시자는 0.3%포인트 하락한 22.8%로, 양자 간 격차는 12.0%포인트에서 9.5%포인트로 다시 좁혀졌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대구·경북(14.3%p↓), 대전·세종·충청(7.5%p↓), 부산·울산·경남(2.8%p↓)에서 낙폭이 컸다. 이밖에 20대(7.3%p↓), 50대(7.0%p↓), 70대 이상(6.2%p↓), 무당층(6.4%p↓), 국민의힘 지지층(4.9%↓), 진보층(4.1%↓), 중도층(3.9%↓)에서도 각각 지지율이 하락했다.

이 지사 지지율은 광주·전라(5.3%p↓), 대전·세종·충청(1.8%↓), 30eo(4.5%p↓), 60대(1.7%p↓), 민주당(2.0%p↓), 진보층(3.7%p↓)에서는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1.8%p↑), 대구·경북(7.9%p↑), 국민의당 지지층(2.5%p↑)에서는 상승했다.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윤석열 대 이재명'에선 윤 전 총장 47.7%, 이 지사 33.7%로 양자간 격차는 12.6%포인트로 좁혀졌다. '윤석열 대 이낙연' 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50.1%, 이 전 대표가 29.2%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8.4%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이후 두달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0.5% 하락한 4.1%로 4위를 유지했다. 전날 공식 대선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장관은 0.9%포인트 상승한 3.9%로 5위였다.

야권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은 지난 조사 대비 2.1% 급등한 3.6%로, 6단계를 단숨에 오르며 6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오세훈 서울시장(3.2%), 유승민 전 의원(3.0%), 정세균 전 국무총리(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이광재 의원(1.7%), 최문순 강원도지사(1.0%), 심상정 전 정의당 대표(0.9%)였다.

새로 포함된 박용진 의원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각각 0.7%로 같았다. '기타인물'은 1.4%, '없음' 3.7%, '잘 모름' 3.0%로 집계됐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이광재·최문순·심상정·박용진)은 0.6%포인트 내린 42.4%,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최재형·오세훈·유승민·안철수·하태경)의 선호도 합계는 0.7%포인트 내린 49.5%를 기록, 양 진영 간 격차는 7.2%포인트에서 7.1%포인트로 지난 조사와 비슷했다.파워볼사이트

이번 조사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3만4939명에게 접촉해 최종 2014명이 응답(응답률 5.8%)했다. 무선(90%)·유선(1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right@newsis.com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하균神'이 '유퀴즈'에 떴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배우 신하균이 출연했다.

'작품 홍보'로 '유 퀴즈'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는 신하균은 개봉이나 첫 방송을 앞둔 작품이 없음에도 불구,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남자 연기상을 받은 것에 대해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했다.

단답형 대답으로 인터뷰 하기 힘든 배우로 꼽히는 신하균은 유재석이 이와 관련해 언급하자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다 제 진심이다. 당시 생각났던 걸 말하는 것 뿐이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또한 유재석이 드라마 '괴물'에서 보여준 엄청난 연기력에 대해 칭찬하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몰입해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다 보면 다양한 표정이 나온다"고 말했다. '연기의 신', 일명 '하균신'이라는 별명에 대해서 말하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본에 충실하게 하는 것"이라며 "하균신은, 그냥 신하균의 영어식 이름일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24년차인 신하균은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고등학교 때 미래에 대해 생각하다가 진짜 좋아하는 것에 대해 떠올렸다. 당시 영화관에 가는걸 참 좋아했다. 신문에서 영화 상영 시간을 확인하고 친구와 종로에 영화를 보러가는 게 정말 행복했다. 나를 설레게 하는 저 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연기를 하기로 했고 서울예대에 진학했다"고 설명했다.

신하균과 함께 서울예대 동문인 유재석은 대학 시절 신하균에 대해 "진중하고 말이 없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후배였다"고 떠올렸다. 그리고는 신하균에게 "과대를 하지 않았었냐"고 묻자 신하균은 "과대는 아니고 동아리 회장을 맡기는 했다. 아웃사이더였다"고 전했다.

최고의 배우인 신하균. 하지만 연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말했다. "작품을 만날 때마다 백지에서 다시 시작한다. 겪어보지 못한 이야기와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두렵고 무섭다. 촬영 현장, 과정은 그렇게 즐겁지 않다.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순간이 더 많다"라며 "하지만 더 편하고 재밌게 이야기를 위해 노력하려 한다. 앞으로도 연기가 쉽고 편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솔직히 말했다.

신하균은 "신이 남들에 비해 나에게 좀 더 많이 줬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묻자 "주름"이라고 답해 모두를 빵터지게 했다. "얼굴에 주름이 많다"고 말한 그는 보톡스 같은 주사도 맞지 않는다며 "그런 관리에 좀 게으른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이 "신이 남들에 비해 좀 덜 준 건 무엇인 것 같냐"고 하자 "탄력"이라고 답해 유재석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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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신의 한 수'에 대해 신하균은 "연기를 하게 된 것,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인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거 말곤 없는 것 같다. 다음에 찾게 되면 말씀드리겠다"며 마지막까지도 엉뚱한 대답으로 모두를 웃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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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체스터 이브닝뉴스.[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가 함께 뛴 선수 베스트 일레븐에 박지성을 포함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3일(한국시간) 에브라가 직접 픽한 함께 뛰었던 최고의 선수 11명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우측면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박지성은 축구장을 빛내는 가장 과소평가된 미드필더다. 선수 생활 동안 엄청난 지구력으로 3개의 폐로 불렸다”며 “골과 도움으로 항상 훌륭한 선수가 되는 건 아닌데, 박지성의 경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에브라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카를로스 테베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꼽았다. 미드필더론 박지성을 비롯해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안드레아 피를로를 선정했다.

포백 수비수로는 자신을 비롯해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리오 퍼디난드, 다니 알베스를 선택했다. 골키퍼는 에드윈 반 데르 사르가 낙점을 받았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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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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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인스타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3일 가수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day 좋은 하루 #화요일 #미국일상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샬랄라"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이너웨어를 연상케 하는 민소매 상의에 아찔한 핫팬츠, 핑크색 원피스를 걸쳐 입고 외출한 모습. 그녀의 섹시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현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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