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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5 15: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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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진행된 원격영상회의 본회의 시연 현장에서 회의 진행 방법에 관해 설명 듣고 있다. 2021.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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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면접 자리에 앉은 최연장자
'나는 국대다' 준스톤 압박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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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SG와 경기에서 8회말 동점에 이어 역전을 허용한 뒤 어두운 분위기의 LG 더그아웃. 21.06.24 / soul1014@osen.co.kr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역전패를 당했다.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다 2연패로 삼성과 공동 1위를 허용했다. 불펜 평균자책점 1위인 불펜진이 이틀 연속 역전을 허용한 것이 뼈아프다. 올 시즌 LG 불펜이 이틀 연속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동행복권파워볼

LG는 23~24일 SSG 상대로 각각 4-0과 5-0 리드에서 역전 당했다. 23일 경기에선 5회초 2점을 뽑아 4-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5회말 선발 이민호가 최지훈에게 1타점 2루타, 로맥에게 투런 홈런을 맞아 4-3으로 쫓겼다. 이민호가 볼넷과 사구를 연속으로 내준 다음 불펜이 투입됐다.

우투수 이정용이 1사 1,2루에서 좌타자 최주환 상대로 등판했다. 하지만 최주환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4-4 동점, 1사 1,3루에서 정의윤의 3루수 땅볼 때 4-5 역전을 허용했다. 2사 1루에서 고종욱에게 우중간 2루타까지 맞아 4-6이 됐다. LG 타선은 6회부터 한 점도 뽑지 못해고 결국 4-6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이민호가 5회 승리 투수 요건을 앞두고 실점과 위기를 허용한 것이 역전패의 1차 빌미였다. 이정용이 막아줬더라면 좋았을테지만,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

24일 경기는 5-0에서 뒤집어졌다. LG는 3회 오지환의 투런 홈런 등으로 4점을 뽑았고, 6회 문보경의 솔로 홈런으로 5-0으로 달아났다. 6회말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맞은 선발 수아레즈는 6이닝 91구를 던지고, 7회 마운드에 올라오지 않았다. 불펜이 가동됐다. 전원 필승조 역할을 하는 LG 불펜진은 7~8회 4명이 투입됐으나 7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송은범이 먼저 올라와 김강민에게 볼넷, 대타 고종욱에게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를 허용했다. 좌타 대타 한유섬 상대로 좌투수 김대유가 3번째 투수로 나섰다. 김대유는 한유섬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았고,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만루에서 최지훈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5로 쫓겼다.

정우영이 1사 1,2루에서 4번째 투수로 등판, 로맥을 초구에 유격수 병살타로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정우영은 8회 추신수와 최정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 위기에 처했다. 좌완 김윤식이 좌타자 최주환 타석에 구원 등판했다. 김윤식은 최주환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김강민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흥련은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가 됐다.

LG 벤치는 김윤식을 계속 밀고 나갔다. 하지만 한유섬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져 5-5 동점,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내 5-6 역전을 허용했다. 최지훈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고, 이때 오지환의 주루 방해로 5-8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LG 벤치는 뒤늦게 진해수로 교체했다.

LG 불펜은 67경기에서 259⅓이닝을 던지며 불펜 이닝 3위, 불펜 평균자책점은 3.64로 1위다. (이틀 동안 역전패로 3.40으로 3.64로 올라갔다)

류지현 감독은 불펜진의 등판 간격, 피로도를 관리하면서 연투, 멀티 이닝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기용하고 있다. 올해 깜짝 활약을 하고 있는 김대유는 풀타임 경험이 없어 경기를 치를수록 세심하게 관리 중이다. 마무리 고우석은 8회 한 번도 등판시키지 않았다.

그렇지만 불펜이 매일매일 잘 막아줄 수는 없다. LG는 25일부터 공동 선두 삼성과 3연전을 치른다. 차우찬-정찬헌-켈리가 선발로 나선다. 불펜진이 다시 힘을 낼지 주목된다.

기사제공 OSEN

OSEN 한용섭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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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한용섭 기자입니다.

시즌 첫 ‘+10승’ 돌파, LG는 1위를 치고 나갈 수 있을까
문보경 3B-김용의 1B...김민성 휴식 차원 벤치 대기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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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문재인 대통령과 중미통합체제(SICA) 정상들은 25일 오전 화상 정상회의를 갖고 양측 간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SICA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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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도전 과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한 새 협력 관계 구축

[더팩트ㅣ청와대=허주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중미통합체제(SICA, 시카) 8개국(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벨리즈) 정상들이 25일 11년 만에 개최된 정상회의에서 양측 간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에 대한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오전 화상회의로 진행한 제4차 한·시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결과물로 △협력 진전 평가 △미래 협력 방향 △교류 협력 확대 △실질 협력 확대 △개발 협력 확대 △지역 협력 등 6개 분야 27개 조항으로 구성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참석 정상들은 그간의 한·시카 회원국 간 정치·경제 관계 및 협력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인프라·녹색경제 △디지털 전환 △환경·기후변화 등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공감했다.

또한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시카 회원국 간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팬데믹으로 심화된 전 세계적인 도전 과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다음은 제4차 한·시카 정상회의 공동선언문 전문.

더팩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시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모습.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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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대통령과 중미통합체제(SICA) 회원국 정상들은 공동의 위협 및 도전과제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21년 6월 25일(6월 24일, 중미시각 기준) 제4차 한-SICA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2. 양측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의 독립 200주년 및 벨리즈 독립 40주년, SICA 출범 30주년, 제1차 한-SICA 정상회의 개최 25주년이라는 중미 지역의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여 제4차 한-SICA 정상회의가 지난 회의 이후 11년 만에 개최된 것을 환영하였다.

◆한·시카 협력 진전 평가

3. 양측은 지난 3차례의 정상회의와 13차례의 대화협의체가 한국의 SICA 옵서버 가입(2012년), 한-중미 FTA 전체 발효(2021년) 등 대한민국과 SICA 회원국들 간 정치·경제 관계 및 협력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4. 양측은 특히 2021년 4월 22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개최된 제13차 한-SICA 대화협의체 회의가 한-SICA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추동력을 확보하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인프라·녹색경제, 디지털 전환, 환경·기후변화 등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한·시카 미래 협력 방향

5. 양측은 기후변화와 팬데믹이 가져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회복,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SICA 회원국들 간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팬데믹으로 심화된 전 세계적인 도전과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새로운 포괄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 국민들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한-SICA 관계를 적극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시카 교류 협력 확대

6. 양측은 코로나19 하에서도 한-SICA 지역 간 문화, 기술 등 분야에서 교류가 지속되어 온 점에 주목하고, 특히 2020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2021 한-중남미 디지털협력포럼 및 제13차 한-SICA 대화협의체를 통해 SICA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관심 분야에서 한국의 협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양측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행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7. 양측은 2022년 대한민국과 중남미 15개국과의 수교 60주년을 축하하였다.

8. 대한민국 대통령은 한국과 SICA 회원국들 간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하고 문화․경험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하여 대한민국 내 '한-SICA 협력센터'를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하였으며, SICA 회원국 정상들은 이를 환영하였다.

9. 양측은 새로운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과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한-SICA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양측 정상들은 한국과 SICA 회원국들 간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증진하고, SICA 지역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인적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파워볼실시간

◆한·시카 실질 협력 확대

10. 양측은 2021.3월 모든 당사국에 대해 발효한 한-중미 FTA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한-중미 FTA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양측은 과테말라 등 여타 SICA 국가들의 한-중미 FTA 가입 의사를 환영하였으며, 한-중미 FTA 협의 메커니즘을 통해 이 사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11. 대한민국 대통령과 SICA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19 이후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경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녹색·디지털 협력을 포함하는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상생 상호호혜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대화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12. 양측은 한국의 그린 뉴딜 정책과 SICA 회원국들의 환경보호·탈탄소화 전략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의 달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녹색기술,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및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양측은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SICA 지역 내 친환경 교통망 구축 및 연계성 강화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13. 양측은 한국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SICA 회원국들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으로서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데 공감하고, ICT, 디지털 정부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연계성 강화, 디지털 농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시카 개발 협력 확대

14. 대한민국 대통령은 SICA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과 역내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한-SICA 협력기금 사업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SICA 정상들은 SICA 지역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협력의 진전을 위해 활용할 것을 희망하였다.

15. 양측 정상들은 SICA 지역의 경제사회 불평등, 치안 문제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및 심화, 빈곤 및 불평등 심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민자 증가 문제 등 역내 도전과제들에 우려를 표명하고 이 사안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해결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16. SICA 회원국 정상들은 2021년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 계기 대한민국 대통령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에 대해 2021-2024년간 2.2억 불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것을 환영하였다.

17. SICA 회원국 정상들은 SICA 지역의 경제사회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의 달성에 대한 한국의 관심과 지원에 더불어 對SICA ODA 확대 및 삼각협력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협력을 검토해 나가기로 한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다.

18. SICA 회원국 정상들은 3차례의 한-SICA 정상회의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2020년 1월 한국이 CABEI에 가입한데 이어 2021년 8월 영구 이사국이 되는 것을 적극 환영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SICA 회원국 정상들은 SICA 지역의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한 한국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었음을 평가하였다.

19. 양측은 IDB 및 CABEI 내 한국이 출연한 신탁기금을 통해 SICA 지역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과 SICA 지역 간 지속가능한 인프라, 녹색경제, 자연재해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디지털 전환, 사회 통합, 보건의료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20. 양측은 '한-중남미 농식품 기술협력협의체(KoLFACI)'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개량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2022년도 KoLFACI 4차 총회를 계기로 디지털 농업, 탄소중립 등 농업기술 협력 확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21. 대한민국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SICA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평가하였다. SICA 회원국 정상들은 한국의 방역 물품 지원 및 SICA 지역과 방역 경험 공유를 통해 SICA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였다.

22. 대한민국 대통령은 COVAX AMC에 대한 기여 확대와 국제적 협력으로 SICA 지역을 포함한 개도국들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SICA 회원국 정상들은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한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평가하였다.

◆한·시카 지역 협력

23. 양측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대한 SICA 회원국들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로서 기후변화의 완화와 적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행동을 촉구하였다. 이러한 의미에서, SICA 회원국 정상들은 대한민국이 2021년 5월 30~31일간 P4G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포용적이고 국제적인 녹색 회복 및 탄소중립 달성을 주도한 점을 평가하고, 서울선언문의 채택을 환영하였다.

24. SICA 회원국 정상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였다. 또한 SICA 회원국 정상들은 북한과 대화를 조속히 재개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구체적인 진전을 위한 한국 정부의 계속적인 노력을 지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측 정상들은 남북 간 대화, 관여 그리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5. 대한민국 대통령과 SICA 회원국 정상들은 양측이 상호 합의하는 시기 및 장소에서 제5차 한-SICA 정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26. 벨리즈,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정상들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금번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코스타리카 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였다.

27. 동 공동선언문은 한국어본과 스페인어본으로 작성되었다.

sense83@tf.co.kr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의 한 편의점에서 상한 계란을 판매하고도 교환이나 환불 조치를 해주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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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반숙계란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25일 순천에 사는 김모(53)씨에 따르면 김씨는 24일 오후 한 편의점에서 3천800원을 주고 반숙 계란 6개를 샀다.

늦은 점심이어서 김씨는 계란 2개를 급하게 먹었고, 3개째 껍질을 깐 순간 노른자가 초록빛을 띤 것을 발견했다.

노른자에서는 상한 냄새가 났다.

김씨는 곧바로 편의점을 찾아가 환불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씨는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교육을 받지 않아 모르겠다. 연락처를 남겨두면 사장님이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고객센터나 편의점 사장에게 연락했는데 사과 한마디 없었고, 화를 풀라는 식으로만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계란 제조업체에도 연락했지만,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답변만 받았다.

상한 계란을 먹은 김씨는 배탈 증상을 보여 이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김씨는 "대기업 계열사라 믿고 이용하는 편의점인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제조업체 쪽으로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항상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데 근무자가 당황해서 대응을 잘못한 것 같다"며 "유통기한이 지나면 우리 책임이지만, 지나지 않아 제조사에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제조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사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문제가 생기면 보상을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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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의 광고 5편 촬영 이야기를 공개했다.

6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고추’를 주제로 한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돌아온 생로병사 전문가 김재원이 출격하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허지배인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지금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라고 운을 뗐다. 알고 보니 최근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4개의 광고를 촬영했다고. ‘편스토랑’을 통해 김재원이 최초 공개한 아들 이준이는 원조 꽃미남, ‘살인미소’ 아빠와 꼭 닮은 우유 피부와 미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와 매력, 아빠를 닮은 매너와 스윗함으로 이영자를 비롯한 많은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에 김재원과 이준이가 부자 동반으로 광고를 4건이나 찍게 된 것이다. 허지배인 허경환의 추궁에 김재원은 이준이 혼자 단독 광고도 1건 촬영했다고 고백해 축하를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떻게 하면 그렇게 광고를 많이 찍을 수 있나”라며 일부러 짓궂은 질문을 쏟아내 김재원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이어진 김재원의 답변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어졌다. 김재원이 “방법이 있다”라고 말한 뒤 부자 동반 광고 모델이 된 비결을 공개한 것. 상상을 초월하는 김재원의 비결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웃음을 빵빵 터뜨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한 것도 모자라 광고계에서도 활약 중인 끼쟁이 이준이, 그런 이준이를 보며 누구보다 행복한 아들 바보 아빠 김재원. 오랜만에 돌아온 편셰프 김재원의 이야기는 6월 25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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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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