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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30 07:1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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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애니메이션 ‘쥬라기월드:백악기 어드벤처’에 등장하는 공룡 피규어를 아기 공룡 형태로 출시했다.나눔로또파워볼

이번에 출시된 쥬라기월드 신제품은 베이비 카르노타우르스(사진)로, 머리 양쪽에 독특한 뿔이 있는게 특징이다. 뾰족한 이빨과 오돌토돌한 돌기, 짧은 앞발 등 카르노타우르스의 생김새가 그대로 재현됐고, 꼬리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포효하는 소리와 목을 쑥 내밀며 움직인다. 머리의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음성이 나오면서 눈을 깜빡거린다.

손오공은 쥬라기월드에 나온 공룡들을 작동완구와 피규어로 다양하게 출시해왔다. 인간과 교감을 나누는 ‘벨로시랩터 블루’,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포악한 공룡 ‘인도미누스 렉스’ 등 기존 인기 완구들은 100㎝가 넘는 슈퍼 자이언트 버전으로 나왔다. 베이비 버전은 아이들의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와 동그스름한 생김새를 살려 출시됐다. ‘아기공룡 블루’와 ‘베이비 인도미누스 렉스’ 등이 작동완구로 먼저 나왔고, 이어 카르노타우르스도 선보인다.

손오공 관계자는 “쥬라기월드는 각 공룡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살려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무한한 상상력을 채워줘 인기가 높다”며 “생동감 넘치는 공룡 완구로 나만의 쥬라기 월드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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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을 마친 뒤 오타니 쇼헤이의 모습. /AFPBBNews=뉴스1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홈런포를 터트렸다. 그러자 일본 언론이 과거 오타니를 놓친 양키스를 향해 묵직한 메시지를 날렸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29일 "오타니로부터 홈런을 얻아맞은 뉴욕 양키스 투수 마이클 킹(26)이 '만약 오타니가 동료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말을 했다. 과거 오타니를 놓친 여파가 지금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29일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터트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 마이클 킹을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6구째 커브(약 129km)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의 시즌 26호포.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와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타니의 맹활약에 일본 언론은 연일 축제 분위기다. 더 다이제스트는 같은 날 "'야구의 신' 베이브 루스의 기념비가 있는 무대서 역동적인 활약을 펼쳤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도 오타니를 향해 칭찬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기 전 마이클 킹은 오타니에 대해 "그는 분명 보통 사람이 아니다. 타고난 천재다. 정말 굉장하다. 내가 그와 맞대결을 펼칠 때 '그는 신이 아니다'라는 걸 머릿속에 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만약 그가 우리의 동료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말했다.

더 다이제스트는 "그도 그럴 것이, 올 시즌 양키스는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선두 보스턴 레드삭스에 7.5경기 뒤진 4위에 자리하고 있다. 4연패에 빠져 있다"면서 "지난 2017 시즌 후 오타니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진출을 노렸다. 그 당시 양키스가 오타니 영입에 근접했다. 하지만 당시 양키스가 지안카를로 스탠튼(32)의 트레이드를 최우선 과제로 두면서 '일본 베이브 루스(오타니)'를 단념했다.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 이제 오타니는 야구계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토록 훌륭한 인재를 놓친 것에 대한 후폭풍을 브라이언 캐시맨(54) 뉴욕 양키스 단장(GM) 등 핵심 프런트가 지금 느낄 지도 모르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1회 홈런포를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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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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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헌법기관장 간담회…선관위원장은 불참

G7+2 유럽순방 성과 공유…코로나19 극복 협력 당부

뉴시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5부요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2.22.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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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헌법기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정상외교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 청와대 상춘재에서 헌법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이 헌법기관장들과 간담회를 한 것은 지난 2018년 8월10일, 2020년 12월22일 이후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법관을 겸직하고 있는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재판이 있어 불참한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 유럽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법기관장들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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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기성용에게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자 측이 "상대방 법률대리인이 추악한 언론 플레이를 펼치고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폭로자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현 박지훈 변호사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 측은 이제라도 추하기 짝이 없는 언론 플레이를 멈추라"며 녹음 파일 하나를 공개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021년 6월 17일 오후 2시경 기성용 측 송상엽 변호사가 찾아왔다"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태도로 '제가 선을 넘었다, 용서해 달라, 사죄한다'라는 말을 무려 57차례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변호사는 "송 변호사가 '자신이 피해자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겠다'며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다"며 "이와 관련해 송 변호사와의 대화 녹음을 공개한다. 기성용 측은 언론 플레이를 멈추고 수사 기관의 조사에나 성실히 임해주길 바란다. 판결은 여론이 아니라 사법기관이 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서 송 변호사는 "선이라는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과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거는 정말 사과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며 "한 마디로 저 좀 살려 달라"고 털어놨다.

송 변호사는 "변호사님께서 불편하시면 이렇게 저랑 한 번 얘기를 해서 서로 잘 마무리를 짓는 방법도 한 번 생각해봐라. 혹시라도 제가 뭐 해드릴 게 있으면 말씀해달라"며 박 변호사 측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22일 송 변호사는 "최근 지병인 당뇨가 악화돼 기 선수 측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면서 "사임을 앞두고 박 변호사를 직접 만나 감정을 풀려고 했다. 다 털고 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는데 만남 직후 마치 기 선수에게 대단한 약점이라도 생겨 변호사가 사퇴를 한 것처럼 기사가 났다. 오인과 오독의 여지를 두고 교묘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월 초등학교 시절 후배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기성용은 결백을 주장하며 맞고소를 진행, 현재 폭로자 측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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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재산은닉 혐의 50대 남성, 1심서 '징역 5년'
"단 한 번 찔렀고 고의도 없었다" 주장..항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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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A씨(52)는 지난 1월13일 밤 사귀던 여성 B씨의 집에서 B씨, 지인 C씨와 함께 술을 마셨다.

A씨와 C씨는 술자리에서 일명 '바둑이'라는 도박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네 장의 카드 중 숫자가 가장 낮은 카드를 가진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A씨는 C씨에게 번번이 게임에 지면서 얼마 가지 않아 가진 돈을 모두 잃는 낭패를 봤다.

더이상 게임을 할 수 없게 된 A씨는 C씨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했지만 C씨는 이를 계속 거절했다.

화가 난 A씨는 C씨 앞에 놓여 있던 현금을 강제로 빼앗으려고 했고, 이에 C씨는 "이건 강도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면서 휴대전화를 집어 들었다.

그러자 A씨는 황급히 C씨를 제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때 A씨는 이미 보복협박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다.

상황은 점점 거칠어졌고, 설상가상 C씨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밖을 향해 "여기요, 나 살려주세요!"라며 소리치기에 이르렀다.

순간적으로 흥분한 A씨는 이 때 C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과거 C씨가 자신과 자신의 연인 B씨에게 셋이서 함께 성관계를 갖자고 제안했던 일도 떠올랐다.

이 사건을 심리한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3일 선고 공판에서 "A씨가 C씨의 제안으로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던 중 이 사건 당일 C씨와 도박을 하면서 돈을 모두 잃게 되자 쌓였던 감정이 폭발해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C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었다.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News1 오현지 기자
결국 A씨는 베란다 창가에 매달려 있던 C씨를 부엌으로 끌고 가 욕설과 함께 "오늘 같이 죽자", "죽어 버려라"라고 말하며 싱크대에 있던 흉기로 C씨의 복부를 수차례 찔렀다.

이에 놀란 B씨가 재차 흉기를 내려 놓으라고 했지만 A씨는 "비켜, 어차피 끝났어", "(119) 부르지마", "이 XX랑 나랑 곧 (저세상으로) 갈 거다"라는 말만 했다.

이후 A씨는 C씨의 휴대전화를 들고 B씨의 집을 빠져 나왔다. C씨가 휴대전화로 사건의 모든 상황을 녹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B씨의 집으로부터 10㎞ 가량 떨어진 한 식당 옆 돌담 사이에 C씨의 휴대전화를 숨기고 그대로 자취를 감췄다.

C씨는 A씨가 사라지고 나서야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당시 부종과 출혈이 심해 수술 후 하루 동안 위급한 상황까지 이르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CCTV 등에 꼬리를 밟혀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수사 단계에서부터 줄곧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흉기로 한 번만 찔렀을 뿐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B씨의 진술, C씨 담당의의 진술 등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경위와 내용, 수법, 피해정도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또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이 사건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어 "다만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 중 대부분의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은닉한 휴대폰을 경찰이 회수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며 지난 3일 A씨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지난 10일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항소심 첫 재판은 7월21일 오전 10시10분에 열릴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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