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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8-06 13:3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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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해빙권(Last Ice Area)으로 불리는 그린란드에서 지난주에 올 들어 최대 규모의 빙하가 녹아 없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전체를 2인치(약 5㎝) 깊이로 뒤덮을 수 있을 만한 양으로, 이미 지구 전체의 해수면을 약 0.1㎜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

5일 워싱턴포스트(WP)는 그린란드의 빙하 상황을 추적하는 덴마크 연구 단체 ‘폴라 포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하루 80억t씩 총 410억t의 빙하가 녹아내렸다고 보도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본격 시작된 7월 28일 하루 동안에는 1950년 이후하나파워볼 세 번째로 많은 빙하가 사라졌다. 야후뉴스에 따르면 올해 여름 그린란드의 해빙 속도는 평년 대비 2배로 빠르다. 빙하 해빙 현상은 매일 100억t씩의 얼음이 사라지며 역대 최고 기록이 쓰였던 2019년보다는 아직 느리지만, 북부와 서부 해안에파워볼 걸쳐 그 범위가 훨씬 넓게 진행되고 있다. 나사(미 항공우주국) 글로벌 모델링 및 동화 사무국의 빙하학자 로런 앤드루스는 “이 같은 대규모 해빙 현상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면서 “더 따뜻한 기후가 일상이 됐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통상 빙하가 녹으면 얼음 속에 갇혀 있던 그을음과 먼지 등이 노출되면서 눈의 결정이 어두운 색을 띠기 시작한다.파워볼실시간 표면이 어두워진 빙하는 햇빛을 반사하는 대신 흡수해 추가 해빙파워볼으로 이어진다. 앤드루스는 “빙하의 표면이 이전까지는 없던 방식으로 변형될 수 있다”면서 최근의 해빙 현상이 심상치 않다고 평가했다. 덴마크 기상연구소의 마틴 스텐델 연구원은 “올해 들어 녹은 얼음은 지구 해수면을 약 0.1㎜ 상승시키는 데 작용했다”면서 “당장 오늘 모든 온실가스 배출을 중단한다 해도 향후 수백 년간 해수면은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파워볼사이트

장서우 기자(suwu@munhwa.com)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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