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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10-08 17:4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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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 측에게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하겠다"
전임인 스가 발언 이어받아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4일 일본의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0.08.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4일 일본의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0.0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8일 취임 후 첫 소신표명 연설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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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참의원 본회의에서 소신표명 연설을 하고 외교·안전보장 부분에서 이 같이 밝히고 "건전한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한국 측에게 절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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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전 총리의 발언을 비슷하게 답습했다.

스가 전 총리는 올해 1월 시정방침 연설에서는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다"면서도 "현재 양국의 관계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건전한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도 우리나라는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한국 측에게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일본 정부는 일제 기업 강제징용 소송,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측이 해결책을 제시하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파워볼게임

기시다 내각에서도 이러한 입장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아울러 북한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북일 평양선언에 따라 납치, 핵, 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을 해결해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북일 국교정상화 실현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

그러면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는 최중요 과제다. 모든 납치 피해자의 하루라도 빠른 귀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나 자신도 조건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마주할 결의다"고 밝혔다.파워볼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취임했다. 외교 부분에서 전임인 스가 내각,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을 이어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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